트랜드를 읽어봅시다
From IT도서관
읽어봅시다 ==들어가며==
안녕십니까? 저는 지금 모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전산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이경배라고 합니다.
칼럼 이름이 진짜... 인 이유는 제가 쓰는 ID가 zinzza이기 때문이지요.
절대로 제가 쓰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진짜"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한 주 쉬었습니다.
피서...라고 하면 너무 죄송스럽고 사실 뭘 쓸까 생각도 잘 안나고 그냥...
귀차니즘이 극에 달했습니다-_-;;;
목차 |
트랜드(유행?)
트랜드를 유행이라고 해석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흔히들 중고등학생들... 유행에 무지 민감하다는거 아마 들어는 보셨을껍니다.
유행에 얼마나 민감한가~ 한번 생각해볼까요^^?
지금 나이가 20대 후반이신 분들이나 30대 초반이신 분들이 기억하시는 드라마 중에 우리들의 천국과 종합병원 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기억하시겠죠^^?

기억나세요^^? 장동건, 김찬우, 최진영 ㅋㅋㅋㅋ

이건 종합병원^^
기억나는건 신은경하고, 구본승... 우허허 신은경 좋아했는데 우허허우허허^^*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가 궁굼하시죠?
이 드라마가 뜨던 그해에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우리들의천국)하고 아주대 의대(종합병원)의 커트라인이 얼마나 올라갔었는지 기억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이게 바로 여러분들이 느끼실 수 있는 고등학생일겁니다.
그럼 이게 중학교로 넘어가면 어떨까요?

이 드라마를 아시나요^^?
2001년 대 유행한 호텔리어... 전 안봤지만 욘사마 등장하시네요-_-?
2002년 신설과라 2학년 2반만 있었는데... 상위권 학생들만 바글바글 모여있었지요!
그리고 제가 들어가는 1학년 학생들에게 물어봐도 2학년이 될때 과선택을 관광과로 하고자 하는 학생이 엄청 많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물었지요.
너희들중에 호텔리어 보고 호텔리어 되고싶어서 온사람-o-?
절망적이데요... 절반가량이... 손 번쩍...ㅜ.ㅜ/
이게 우리나라 중고생들의 모습입니다-_-;
혹시 여러분중에도 개임프로그래머가 뭔지도 모르고 이 바닥에 발가락을 담그신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_-
요즘 고등학생이 어떤 가수를 좋아할까요?
동방신기?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고삐리들의 트랜드를 읽지 못하는겁니다^^;
중학생들 보다는 유행을 한단계 빠르게 나간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유행을 덜 탄다고 해야 할까...?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핑계를 대자면요...
초.중학생은 TV에 나오는 HOT에 열광하고 있을때 우리의 고삐리들은 문희준을 무뇌중이라 부르며 씹고 있는 인터넷 트랜드를 따른다는겁니다.
뭐 어쩌면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학생들에게 트랜드를 따른다는 표현을 썼는데요...
제가 가만 보면 지가 왜 문희준을 싫어하는지도 모르면서 싫어하더라는겁니다-_-;;;
이게 빠른겁니까? 아님 유행에 상관없는겁니까-_-?
참고로...

제가 직접 뽀뽀샵 작업했습니다-o-
트랜드를 이용한 게임?
이런 트랜드를 잘 이용한 게임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gh9195.do?Redirect=Log&logNo=20014981981
바로 이게 건물부수기(문군버전)입니다. 용량이 커서 그냥 링크--;
또한 이곳에 가시면 여러가지 버전의 건물부수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문군버전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하고 뻘쭘한 게임입니다.
그냥 떨어지는 건물을 Z버튼늘 마구 눌러 부수는 게임이죠.-_-;
자~ 이 게임을 받아서 압축을 풀어볼까요?
그러면 스프라이트들이 BMP로 잔뜩 있습니다.
저도 정확히 원조가 어떤 스프라이트를 가지고 있는지 잘 모릅니다.
모두 같은 게임이지만 누군가에 의해 스프라이트만 바뀐거죠.
그런데 제가 가르치는 놈들은 모두 이 문군 버전을 하고 있습니다^^;
놀아라~~ 하고 보면 교실에 1/3은 이 게임을 하고 있더라는겁니다.
바로 이게 오늘 제가 말 하고자 하는겁니다!
트랜드를 잘 살펴보고 어차피 완성된 게임 하나 만들때... 트랜드에 묻어가는 기획을 한번 해보자~
라는겁니다.
분명 같은 게임들인데 유독 문군이 나오는 이 게임만 열심히들 하는 이유!
그게 바로 트랜드입니다.
왠지 이번편은 사진으로 땜빵한 느낌이 좀 나는군요-_-;;;
마치며
지난글은 늦고...
제 마음대로 정해버린 매주 월요일...1주일에 한번은 깨먹고-_-;;;
너무나 죄송한데... 이번 글도 앞뒤가 없는거같아 더 죄송합니다 ㅜ.ㅜ
글을 잘 쓰지도 못하고, 부지런하지도 못해서 어떤 글이 제때 나올까 싶기도 하지만 잘못된곳, 잘된
곳에 대해... 조목조목 갈굼 부탁드립니다^^;
그럼 전 이만~ 빠이요^^

